[남사쿵 일기] 콜라가 좋아




 

확실히 그날 새벽. 냉장고에 콜라가 있었던 것은 수상했습니다.
하지만 잠에서 덜 깬 상태였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콜라를 마셨던 거죠.-_-

보통의 소설이나 영화였다면 콜라로 위장한 무언가(간장)를 마시고 죽었을 텐데... 역시 현실은 현실

어머니가 콜라병에 간장을 담아두는 행위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었지만, 이 후 똑같은 일을 한번 더 당했습니다. 다행이 두 번째는1.5리터 패트병에 담아둔 것이어서 컵에 따르다 알아챘기 때문에 미연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.

by 남사쿠 | 2006/06/04 13:58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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